펜션이 아닌,,, 내 집 같이 편안한 곰 펜션 여름 휴가를 마치고...
작성자 : 김 대거  (125.♡.76.54) 작성일 : 2007-07-27 15:13:24
곰 펜션 사장님 사모님 안녕 하시죠...곰 펜션을 떠나 울산의 집으로 온지 이제 하루가 지나 갑니다...아직도 머리속에는 곰.곰.곰 뿐 입니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곰 펜션을 알게 되어서 여름 휴가를 가족과 함께 곰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저를 비롯한 아이들 엄마, 특히 저희 딸아이 두 녀석들은 너무나도 즐겁게 지내다 보니 아마 곰 펜션을 영원히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특히 작은 딸아이는 곰 카페를 너무나도 좋아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 눈만 뜨면 언니와 곰 카페로 가서 카드놀이, 전자 오르간 ,부루마블게임,체스,블럭놀이등등...너무나도 재미있게 노는 모습들이 아빠로서 정말 행복한 순간 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여름휴가지로서 사실 곰 펜션에 조금 기대를 하고 휴가를 출발 하였습니다만,  정말로 기대이상으로 즐겁고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시간이 나면 자주 가족여행을 다니는 저로서는 많은 펜션을 가보았지만, 곰 펜션과 같은 곳은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특히 곰 펜션 사장님과 사모님의 아낌없는 친절과 배려 특히, 가족처럼 저희들 가족을 맞이하여 주시고 곰에서 지내는 동안 너무나도 편안하고 여유있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늦었지만 저희 아이들 엄마도 가까운 친척집에서 휴가를 보낸 것 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고 왔다며 두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합니다...우리 딸아이 녀석들도 두 분께 감사 하다고 하네요.......딸아이들이 또 가자고 하네요...
그리고 곰에서의 둘째날 저녁 사장님께서 울산에서 오신 다른 가족분들 까지 저희들 가족에게 소개시켜 주시면서 추억이 있는 밤이 되도록 와인까지 내어 주시면서 저희들에게 해주신 인생 선배로서의 여러가지 훌륭한 말씀까지 정말 깊어가는  여름날 저녁 비까지 내리는 가운데 분위기 있고 정겨운 이웃과의 재미있는 저녁 만찬 이었습니다. 곰 펜션을 떠나는 날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바쁘신 관계로 인사도 못 드리고 떠나온 것이 무척이나 섭섭합니다, 하지만 며느님 되시는 분께서  옥수수까지 삶아 주시면서 저희가족을 배웅을 해 주셔서 정말 마지막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곰 펜션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감사 합니다...흔히 볼 수 있는 펜션이 아닌 예쁜곰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테마가 있는 곰 펜션 정말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펜션이 아닐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수려한 팔봉산이 앞에 있고 그 앞을 맑은 홍천강이 굽이 흘러가고 아담한 마당과 더불어 예쁜카페와 아늑한 실내 분위기, 특히 나무로 만든 아름다운 곰 펜션 정말 멋있는 곳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이런 멋있는 곳에서 멋있게 살고 계시는 두 분 모습이 정말 여유있고 아름다운 삶의 모습 이었습니다. 늘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직장인으로서 2% 부족한 가슴을 충분하게 행복한 마음으로 채우고 다시금 삶의 터전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앞으로는 좀 더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살아갈까 합니다. 두 분 사장님,사모님 가을이 오고 단풍이 들고 낙엽이 떨어질때, 다시 한번 곰 펜션을 찾아 가서 뵙겠습니다, 사장님이 좋아 하신다는 울산의 고래 고기도 조금 준비 해서 갈께요... 그 때 까지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만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안녕히 계십시요...그리고 곰에서 찍은 사진들은 조금 뒤에 올려 드릴께요...무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는 것 같습니다.두 분 다시 뵙는 그 날까지 건강 하세요.......울산에서 김 해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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