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떙님~~~ 안녕하세요...
너무 반갑네요.... 이렇게 오랫만에... 소식 정도가 아니라 직접 들러주신다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사랑이가 서윤이란 예쁜 이름으로 바뀌었군요...
맞죠??? 사랑이 였던거.... ^^
아가 예쁜 옷 많이 많이 가져 오셔서 사진 진짜 많이 찍어주세요...
나중에 나중에도 서윤이도 곰펜션을 기억할 수 있도록요~~
지난주에도 4년만에 반가운 분들을 다시 만났었는데...
이렇게 또 지땡님도 몇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그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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