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기다리던 곰펜션..
너무 기대를 해서일까.. 조금은 실망인듯 했습니다. 조금이 아닐수도있지
너무 늦게 도착을해서.. 사장님이 구경도 못했다구.. 그래도 사진찍을건 다 찍었는데.. 너무너무 가고싶었던 곳이라.. 사람들한테도 추천많이 해줬는데.. ^^*
사진찍을 공간도 너무 부족했던거 같긴하네요.
그리고 케익건은 문의를 해본건데 주문을 해주셨네요.
저희도 너무 저녁늦게 가고 그래서 그건 그냥 취소했는데.. 분명히 말하지 못한점 죄송해요..
그리고.. 왜 저흰 사탕바구니 안주셨는지..
물어보기전에 줬어야 하는거 아니였는지....
저도 케익때문에 미안해서 말못하긴 했지만..
저도 많은 후기 읽어보면서 느꼈던건..
화장실이 건식이라는거... 정말 좀 냄새가 나긴하더라구요..
원래 그런건지... 물론 단점만 있었던건 아니구요.
장점은 펜션인데도 불구하고.. 수건도 주시고, 준비못해갔었는데..
수건은 잘썼습니다.
좀더 더 많이 사진찍을 공간이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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