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 여행후기 글보고,,,,,,,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실망도 많이하고왓어요
물론 여행후기에 무료숙박권때문인지 온갖 칭찬과,,글들이 올라왓는데요
저도 이쪽일대 유명펜션으로
여행꽤 많이다닌편이지만 이번만큼 생각했던것보다
실망한적 첨이구요,혹시나 글보구 기대하고 가시는분들은/////
팬더 1 사용했는데,, 목조건물이라 열을 받아서
방이 후끈하더라구요,,거기다가 청결면에서 정말 꽝이더라구요,,
아무리 좋은 펜션도 청결하지못하면 가기싫거든요
쇼파에 머리카락과 그외것들,,,,,,아후~~화장실은 건식이라 그런지
냄새심한데 환기도 잘안되고,,,,,,침대 이불도 누가 쓴 흔적잇고
방도 답답해요,,,,하늘창있다고
조아햇는데 머 잠잘때 하늘 보이지도않고요,,,,,공간활용정말 안되요~
박에 전망도 잘 안보이는게 ........
솔직히 곰인형하고 사진찍은거 말고는 ,,,,,별다른 할일도 없구요,,
특히 팬더1방은 답답한것이 테디방이 2만원싸도 발코니잇는게
더 난거 같더군요,,고기먹는데도 따로있는데,,야외서 먹을수없어
갑갑하고,,,,,,,제일 당황햇던게 저녁에 티비안나오는거요
유선도안나오고,,,,,,,완전 새벽에 인나서 멍하니 할것두없구요
DVD도 없어서는,,,,,,,
아저씨 친절하시긴하지만,,,,,,머 웃음없는 친절,,,,,?
여긴 커플들 가긴 비추인듯,,가족끼리 차끌고 가는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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