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요일날 두커플이 가서 곰팬션에서 지냈는데 월욜날 오전 이른시간에
출발하느라구 아저씨 얼굴도 못뵙고 가게됐네요^^
깨끗이 쓴다고 썼는데 치우는데 힘이드시진 않았는지^^;;;
자전거도 타고 라운지에서 게임하면서 시간도 보내고 아저씨 덕분에 즐겁고 맛난 저녁식사도 하고^^ 저녁때 스키장도 놀러가고 곰팬션 덕분에 여자친구와 제가 알차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사진기를 못가져가서 사진으로 많이 남기지 못한게 아쉽긴하지만
기억속에서나마 좋은추억으로 남음으로 아쉬움을 달랩니다^^
춘천가는길에 들려서 얼굴도뵙고 차한잔 얻어 마셔두되죠? ^^;;
기억해주시려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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