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변함없이 늘 그자리엔...곰 펜션이...
작성자 : 김대거  (124.♡.13.174) 작성일 : 2009-08-28 02:05:44
안녕히 잘 계시지요...
또 한번 사장님과 사모님의 따뜻한 배려와 친절을 피부로 느끼고 이렇게 다시 울산으로 돌아와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잘 계시지요...
곰을 떠난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지만 ...많은 추억이 또 다시 머리를 스치는군요...
2년 만에 다시 찾은 곰...정말 두근 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정신없이 달려 갔습니다...
두 딸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역시나 변함 없이 따뜻한 웃음으로 저희가족을 맞아주시는 사장님 정말 감사 합니다...
2년전에는 푸우1 에서 보냈는데, 이번엔 스페셜푸우에서 보내게 되어 아이들과 아이들엄마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푸우1도 좋았지만 스페셜푸우도 저희가족에게 너무나도 많은 편안함과 휴식을 주었습니다...
역시나 깨끗하고 청결한 실내와 외부 테라스...주변 환경...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 깨끗한 물을 새롭게 채워주신 풀장...조금 변화가 있었던 카페...제가 특히 좋아하는 참숯 바베큐와 목살...역시 곰 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엄마가 꼭 전하라고 하더군요...
오가피주 정말 맛있었다고 합니다...물론 저도 좋았습니다...
시간과 여휴가 조금 더 있었다면 사장님과 조금 더 편안하게 소주 한 잔 하면서 많은 조언과 인생사 재미난 이야기를 듣고 배우고 싶었는데...
저희가 시간이 그리 많지 못해서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특히 둘째날 오션월드에 갈 때, 직접 매표소에 까지 오셔서 저희가족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저도 많이 준비 한다고 했지만, 역시나 사장님의 조언이 아니었다면, 아마 저희가족은 피곤한 오션월드가 될 뻔 했습니다...
정말 새롭게 변한 오션월드에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두 딸아이가 파도풀을 얼마나 좋아 하던지...지금도 생각이 나는군요...
곰이 있었기에 이번 여름도 이렇게 저희가족은 즐거운 시간으로 여름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 곰의 뒷쪽에 새롭게 무엇을 하실꺼라고 하신 말씀이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아마 또 다른 명물이 되지않을까 생각 됩니다...
일년에 한 번 쯤은 꼭 곰에 갈려고 늘 생각 하지만 사실 잘 안되더군요...
아이들이 곰을 떠나오면서 언제 또 올꺼냐고? 묻기에 겨울에 눈 구경 하러 다시 오자고 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모님께 다음에 찾아 뵐때는 꼭 울산의 고래고기의 깊은 맛을 보실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꼭 전해 주십시요...
이번에는 저희가 서울에 들렸다 가는 바람에 그만 ...죄송 합니다...ㅎ.ㅎ.ㅎ.
저희가 울산으로 떠나는 날 옥수수까지 챙겨주시면서 끝까지 저희 가족을 배웅해 주시면서 저에게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는군요 ...
그 말씀 처럼 늘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곰을 찾아 뵐 때까지 두 분 사장님 사모님 건강하게 안녕히 잘 계십시요...
저희 두 딸아이도 두 분께 안부 인사를 올립니다...
겨울이 오면 다시 한 번 찾아 뵐께요...안녕히 계십시요...
새벽 2시 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울산에서 김 대거..............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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