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30 테디2에 묵었던...기억 하실런지 ㅋ
정말 듣던데로 예쁜 곳이었구요.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다 인상두 조으시구 볼때마다 눈인사해주셔서 조았구요 바베큐장에서의 멋진 음악과 조명 정말 너무 조았어요. 침대에 있던 이불 정말예쁘던데 만드신 건지 어디서 사셨는지 ㅋㅋ 제가 아줌마라서 그런거에만 눈이 가네요
담에는 친구들이랑 꼭 같이 가구싶네요. 둘이 가니까 좀 심심하더라구요.
겨울이되기전에 꼭 가구싶네여 근데 주말 예약 넘빨리 끝나네여...
그래두 꼭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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