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윤희님...
여러 친구분들과 함께 여행을 하시기가 시간 맞추기가 여간 힘든일이 아닌데... 그 소중한 시간을 곰펜션과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비가 오락가락하는 통에 손님들께서 안타까와하시는데 저도 언능 장마가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론...룸이 추우셨으면 바로 말씀을 해주셨어야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최근엔 보일러를 아예 틀어 놓을수가 없거든요...
얘기하셨으면 잠깐이라도 보일러 넣어드렸을텐데....
다음부터는 어디를 가시던 언제이건 추우면 바로 바로 말씀하시는 쎈쓰~~ 그것이 손님의 특권이랍니다...^^
추우셨다니 너무 죄송합니다...
그래도 곰펜션에서의 소중한 추억 예쁘게 간직해 주세요~~~
친구분들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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