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보영님...
잘 지내시지요???
한 번 인연이 된 손님이 두번, 세번 찾아주실 때마다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사장님이 물론 기억하고 계시더라구요... 후배님...^^
춘천에서 30분이면 오는 거리를.. 이번에는 잘 찾으실 수 있으시겠죠???
작년에도 그래주셨지만 2006년에도 첫 여행을 곰펜션에서 시작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그럼 뵐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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