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종현님...
잘 지내시지요???
서울도 무지하게 덥다고 하던데...
그래도 곰펜션은 물가에 있어서 아직 그렇게 많이 덥지는 않답니다...
일상에서 돌아볼 때 즐겁고 행복한 기억이 되는 곰펜션이 되려고 많이 노력하지만 그래도 아직도 부족한게 많은게 사실입니다...
진짜 우연히 사장님과 만나실 수 있어서 춘천서부터 동행하시고... 윤종현님이 운이 좋으신 분이신가 봐요...^^
지내시는 동안 두 분 얼굴에 행복과 미소가 가득하셔서 저희가 더 감사하고 즐거웠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또 뵐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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