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하셨죠??? 강애자님...
처음 예약하실 때부터 1층으로 예약을 못 하셔서 맘이 무거웠었는데...
그래도 많이 불편해하시지 않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준혁이가 맘껏 뛰어노는 모습보고 저희 사장님도 너무 즐거워라~~ 하셨어요.... 사장님 손자도 이제 막 8개월에 접어든 사내놈이거든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지셨어야 하는데 왜 아이가 보챘는지... 불편한 점이 있어서 그런건지... 다소 걱정이 된답니다...
다음번에 들르실 때는 더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뿐이랍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평안한 가정되시기 바라며...
감사합니다...^^
아참.. 뒷정리는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저희의 일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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