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스페셜 테디 여자5명 묶었는데 ^^
기억 하실려는지요
^^
쫌 일찍 도착해서 vip라운지에서 보드게임하고^^
그랬는뎅
사장님께서 쌍카메라라고 하셨죠?^^
수영장 생긴다고 말씀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원두 커피도 맛있었구요~~~^^
정말 너무 펜션이 이쁘고~^^정말 계속 사진만 찍다 온거 같아요~ㅎㅎ
친구들과 여름에 다시 놀러 가기로 약속했답니다^^
그리고~^^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남자친구하고도 오붓하게^^가고 싶어서요~^^
제일 아쉬운것이~^^늦잠을 자버리는 바람에~
아침도 못먹고 준비하는데만 열중해서^^
올때는 사장님 얼굴도 못뵙고 인사도 못하고 오게 되었네요
다음에 또 뵐께요~^^
남자칭구와~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