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김효진님...
오남매의 행복한 시간을 곰펜션과 함께 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나 알차게 보내고 가신 것 같아 저희 맘도 푸근해지네요...
이젠 완전한 가을이예요...
비록 팔봉산에는 단풍나무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변에 나무들을 보면 가을 이구나... 새삼 느낀답니다...
항상 편안한 곰펜션으로 기억해 주시구요...언제든지 들러서 편하게 차 한잔 하고 가세요~~~
보기만 해도 행복한 웃음 가득했던 오남매님... 황이팅!!!
그 우정 변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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