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터넷에서 보는 펜션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가
많이 틀린경우가 많은데, 곰펜션은 제가 상상했던 펜션이미지
그대로여서 감탄을 금치못했던거 같아여~
사실~ 그 이상이었던거 같아요~
특히나~ 운 좋겠도 가장 전망좋은 방에 묵게 되어서 어찌나 좋았던지요~
나중에 다시 그방에 묵었으면 좋겠어여~
나중에는 여럿이 놀러가서 휴게실에서 차도 마시고 커피도 마시고
낚시도하고~ 하여튼...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남친도 펜션 이쁘다고 하네여~ (사실 왠만해서 칭찬 안하거든여~)
그럼 나중에 또 뵙겠습니당~
강촌역에서 펜션까지 거리가 얼마안될줄 알구 픽업요청을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멀어서 죄송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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