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새로운 여행이었습니다...편하게 쉬고...맛있는 목등심도 야외에서 먹고..
강가에서 즐겁게 놀고....울애기도 넘 좋아했고...모시고간 부모님도 넘 좋아하셨고...물론 울 와이프도 만족했구요...
특히 울 마음씨 좋은 사장님(저희 가족때문에 좀 과음하셨지만...ㅋㅋ 사모님 용서해주세요..^*^), 친절하신 사모님...글구 갑자기 오는 비때문에 바베큐옮기느라 고생하신 이쁘신 막내따님... 모두 모두 정말 고마웠습니다..조만간 또 놀러갈게요..
글구 제가 아는 분들이 벌써 많이 예약을 하셨더라구요...제가 서울에서 열심히 홍보 할게요...근데 넘 소문 많이 나면 안되는데...붐벼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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