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이 필요없는 그런 팬션입니다..
제가 여행을 조아해서리 전국의 수많은 팬션을 다녀봤지만..
실제로 가봄 실망이 큰 그런곳이 대부분이더군여...
그러나 이 곳 곰 팬션은 실제로 가서두 절대 실망하지 않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사장님 내외분들의 후덕한 인심과 앞에 강이흐르는 화려한 경관~~
정말 제가 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더군여...
그리구 특별한 날에 곰팬션만의 특별 이벤트 역쉬 넘 괜찮았습니다..
제 여자친구에게 최고의 화이트 데이를 선물해준거 같아 기분이 조았구여..
이글을 읽구계신 모든분들 일단 함 가보세여~~
정말 후회 안하실껍니다^^
그리구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사장님 내외분 정말 감사드리고여...
다음에 또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마지막에 정리를 제대루 하지 않은것 같아 죄송하구여....
참, 저희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여.. 저희는 화이트 데이날..
테디 2호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구 간 사람입니다...
저희한테 주신 테디인형 핸드폰줄 커플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몸 건강하시구여... 저희가 일이 많아서리 사진이랑 여행후기를
늦게 올린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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