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주년 기념으로 아기와 함께 한 여행...
오랜만에 편안하고 즐겁게 쉬다가 왔습니다...
일에 바빴던 우리 신랑에게는 편안한 휴식을...아기와 저에겐 즐거운 볼거리와 재미를..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시원한 공기랑 바람이 가만히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우리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 다시 한번 가보렵니다....
정말 좋았어요.....~~^^
곰탱이
전소연님!..귀여운 아가와 가족을 위해 일하시느라 힘든 남편분이랑
잘 쉬시고 행복한 시간 곰펜션에서 보내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푸우보다 작은 아가지만 금방 무럭무럭 자라겠지요? 튼튼하게 잘자란 아가 모습 다시 보게 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