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밤 9시에가서 주인 아주머니의 안내에따라 울방인 테디방에 가서 짐풀고 VIP라운지에서 따뜻한 원두커피와 보드게임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아침부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방에서 시간을 보내며 지내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침에 주인 아저씨께서 놀러왔는데 비가와서 어쩌냐고 걱정해주셨는데 그래도 재밌게 보내고 왔습니다. 처음 여행간것이고 걱정도 많았는데 너무 친절하신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