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었죠?
곰펜션에서 잘 놀다 왔습니다.
아이들이 밤늦게 까지 뛰놀아 시끄러웠을텐데
참아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치원 엄마들끼리 간 여행인지 너무 좋았답니다.
아이들도 즐거워했구요.
이 벌 의상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발이였죠.
사달라고 하는 녀석까지 있었다니까요.
여러모로 고마웠습니다.
곰탱이
안녕하세요... 김효정님... 아이들이 이렇게 밖에 나와서 뛰놀고 그러는건 당연하지요... 곰펜션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